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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을 빛낸 화려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화려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아직은 날이 덜 풀린 쌀쌀한 2월의 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등장에 팬들은 환호했다.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엔 그 어느때보다 많은 배우들이 참가하여 추운 날씨 한참을 기다렸던 팬들의 수고에 화답을 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 행사에는 작년까지 있었던 레드카펫 행사에서 있었던 블랙 & 화이트의 코드에서 좀 더 다양한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나와 이전까지와는 다른 레드카펫 행사의 즐거움을 주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 드레스 코드를 잡자고 하면 '봄' 이라고 보면 딱 알맞을 듯 하다. 드레스 디자인도 천차만별이었지만 그동안 블랙과 화이트로만 입었던 드레스가 봄의 느낌이 나는 화사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바뀌었다.. 2009. 3. 2.
태연 폭죽사고! 스탭들 이건 아니잖아! 태연 폭죽사고! 스탭들 이건 아니잖아! 태연이 폭죽사고를 당했다고 하는군요! 아래 링크 된 동영상을 보면 1분 10초쯤에 폭죽이 두번 터집니다. 사전 녹화중 노래중간에 효과를 주기 위해 터지는 폭죽이 있는데 이게 터지면서 태연에게 튄듯 합니다. 아무리 방송에 내보내는 화면을 이쁘게 하기 위한거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한건 아닌지! 이러다 실명이라도 하면 어쩌려구! 무대공연장에 가보면 설치하는 효과들을 보면 스모그, 꽃종이, 폭죽, 화염 등등 많은게 있는데 이 중 폭죽이랑 화염은 많이 위험하죠! 출연자가 근처에 있을때 터지면 크게 다치기 쉽상! 미리 스탭들이 출연진에게 위치지정을 해주던가 아님 설치시 다치지 않게 무대에 잘 설치를 해야하는데 사고 동영상을 보니 무대가 좁아서 무대를 넓게 쓰는 소녀시대들에겐 폭.. 2009. 3. 1.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강마에 김명민은 없었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강마에 김명민은 없었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시니컬한 표정으로 걸어온 강마에 김명민. 베토벤바이러스 종영 이후 연말 시상식 때 보고 오랜만에 보는 그의 모습은 정말 놀랍게 변했더군요.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따라 걸어오는 그의 모습을 보니 그 어느 곳에도 베토벤바이러스의 강마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후속작 '내사랑 내곁에'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루게릭 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한 남자의 연기를 하기 위해 살을 빼고 연구에 들어갔다고 하더니 그의 모습은 벌써 강마에 김명민에서 '내사랑 내곁에' 속 주인공이 된 듯 하더군요. 작품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그의 연기변신이 놀랍기만 합니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오랜만에 만난 그를 보는 팬들도 그의 이런 모습에 많은 환호와.. 2009. 3. 1.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문근영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가녀려 보여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문근영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가녀려 보여 한해동안 TV와 스크린에서 열심히 활동을 한 별들의 잔치 백상예술대상에서 작년 한해 많은 상을 받았던 문근영 양이 TV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네요. 처음 그녀가 등장했을때 부터 그녀의 연기가 심상치 않았지만 갈수록 매력적인 여배우로 성장하는 것 같아 다음엔 또 어떤 작품으로 나올까 많은 기대가 됩니다. 작년 연말 시상식장에서 그녀가 포토월에 섰을때 그녀의 너무나 가녀린 모습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TV 방송으로 봤을땐 한복을 입고 있어서 잘 몰랐었는데 튜브탑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가녀리더군요. 너무 여려보여서 안스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런 그녀가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도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이번에.. 2009.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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