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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연예,방송일반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문근영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가녀려 보여

by 레몬빛망울 2009.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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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문근영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가녀려 보여

한해동안 TV와 스크린에서 열심히 활동을 한 별들의 잔치 백상예술대상에서 작년 한해 많은 상을 받았던 문근영 양이 TV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네요.
처음 그녀가 등장했을때 부터 그녀의 연기가 심상치 않았지만 갈수록 매력적인 여배우로 성장하는 것 같아 다음엔 또 어떤 작품으로 나올까 많은 기대가 됩니다.

작년 연말 시상식장에서 그녀가 포토월에 섰을때 그녀의 너무나 가녀린 모습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TV 방송으로 봤을땐 한복을 입고 있어서 잘 몰랐었는데 튜브탑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가녀리더군요.
너무 여려보여서 안스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런 그녀가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도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화이트톤의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작년 연말 시상식때 보다는 좀 괜찮아 진것 같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이 말랐더군요.
연기에 몰두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일까요? 자꾸 마르는 그녀의 모습이 좀 안타깝네요.
다음번엔 좀더 건강하고 덜 마른(?)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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