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15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강마에 김명민은 없었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강마에 김명민은 없었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시니컬한 표정으로 걸어온 강마에 김명민. 베토벤바이러스 종영 이후 연말 시상식 때 보고 오랜만에 보는 그의 모습은 정말 놀랍게 변했더군요.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따라 걸어오는 그의 모습을 보니 그 어느 곳에도 베토벤바이러스의 강마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후속작 '내사랑 내곁에'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루게릭 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한 남자의 연기를 하기 위해 살을 빼고 연구에 들어갔다고 하더니 그의 모습은 벌써 강마에 김명민에서 '내사랑 내곁에' 속 주인공이 된 듯 하더군요. 작품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그의 연기변신이 놀랍기만 합니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오랜만에 만난 그를 보는 팬들도 그의 이런 모습에 많은 환호와.. 2009. 3. 1. [포토]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 이연희 2008. 5. 8. [포토]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 김정은 2008. 5. 8. [포토]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 려원 2008. 5. 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