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스파클링 콘서트 그 뜨거운 현장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경기장에서 '2009 스파클링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11일 12일 이틀간 진행될 2009 스파클링 콘서트는 첫날 행사를 맞아 배우 이종수의 사회로 신혜성, FT아일랜드(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최종훈, 송승현), 일본 가수 다이나카 사치, SG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 빅뱅(지-드래곤, 태양, 승리, 대성, 탑),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가졌다. (가로사진은 클릭해야 원본으로 보입니다.) 스파클링 콘서트는 2009년 처음으로 정부에서 후원하는 한류 행사로서 한국을 빛낸 한류가수들을 모아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만든 콘서트이다. 그래서인지 공연이 끝난 후 잠시 가지는 인텨뷰와 이벤트 투표에서 일본 및 외국인들의 이름이 많이 호명이 되었다. 각 팀마다 4곡씩의 곡을 소화하고..
2009.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