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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252

[포토] 당신이 있어 슬픈 꿈... 비몽.. 김기덕...그가 돌아왔다. 1996년 악어로 처음 데뷔 해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국 내외 관객과 비평가들을 놀라게 한 그가 2008년엔 이나영과 일본배우 '오다기리 죠' 라는 한일 최고 인기배우들과 함께 '비몽'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관객들의 호불호에 있어 김기덕 감독 만큼 뚜렷한 감독도 드물것이다. 그런 그가 또다시 우리에게 고민을 안겨줄 영화를 안고 돌아왔다. 김기덕 감독의 15번째 영화 '비몽'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두 주인공의 아름답고 몽환적인 러브스토리이다. 관객들의 시선에서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이게 어떻게 사랑 이야기냐?? 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감독이 이번 '비몽' 이란 영화는 사랑이야기다!! 라고 확실하게 말을 하였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주제는 ‘사랑’”이라며 “사.. 2008. 9. 24.
[포토] 시상식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나온 고은아 시상식 드레스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고은아 2008. 9. 12.
[포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외톨이'의 그녀 고은아 귀엽고 항상 상큼할것만 같은 여자 고은아가 은둔형 외톨이 `히키코모리`로 변신하여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외톨이` 시사회에 고은아를 비롯 정유석, 채민서 주요 배우들과 박재식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제작 의도 등을 말했다. `히키코모리` 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단어이지만, 이 말이 생겨난 일본에서는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 파장을 일으켰던 은둔형 외톨이들을 말한다. 감독은 `히키코모리`란 소재를 들은 순간 영화로 꼭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만든다면 공포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을 했다. 영화에서 고은아는 히키코모리 증상을 앓게 되면서 전혀 씻지도 먹지 않고 방에만 틀어 박혀 있는 수나 역을 맡았다. `은둔형.. 2008. 9. 12.
[포토] 타짜의 매력녀들 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들어 큰 흥행을 만들었던 '타짜'가 이번엔 드라마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식객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타짜'는 영화에서는 시간적 제약으로 다 담을 수 없었던 각 캐릭터들의 좀더 깊은 이야기들과 극적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 만화를 보신 분들에겐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들과 극적 구성에 의아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원작과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색다름도 있다. 고니(장혁 분)의 친구이자 도박계의 라이벌로는 김민준 씨가 연기를 하게 됐으며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일 정마담 강성연 씨의 라이벌로는 한예슬 씨가 맞서게 된다. 200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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