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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4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 신현준, 하얀거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 신현준, 하얀거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몇주전부터 SBS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리는 드라마가 있었다. 월화, 수목 드라마가 끝난 후 한발의 총성과 함께 사막에서 쓰러지는 소지섭의 모습과 두 남자의 대결구도로 보여지는 듯한 내용의 예고. 그게 카인과 아벨의 예고편이었다. 방송도 하기 전에 너무 광고를 해대는 통에 처음엔 궁금해서 좋게 보였던 드라마가 시작도 하기 전에 질려버리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런 카인과 아벨이 드디어 어제 그 첫 방송을 하였다. 엄청나게 광고를 해댄 탓있었을까? 어제 방송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 속에 첫 방송을 했다. 드라마의 큰 줄거리는 병원 내에서 보여지는 권력의 암투와 형제간의 싸움이다. 시놉시스만으로 보면 하얀거탑 이후 또 한번.. 2009. 2. 19.
[포토] 두배우가 캐스팅 된 이유요?? 두 배우를 왜 캐스팅 했냐는 질문에 감독은 '강지환씨와 소지섭씨가 이영화 투자자다!' 그들이 투자자여서 캐스팅을 안할 수가 없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간담회는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영화 촬영때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 들과 숨겨진 뒷 이야기들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동갑내기 두 배우가 최고의 액션을 선보인 영화 '영화는 영화다'는 오늘 9월 11일 개봉된다. 2008. 8. 13.
[포토] 카리스마 넘치는 소지섭 오랜만에 우리곁으로 돌아온 그는 예전의 그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며, 그의 패션은 아직 여전하다. 감독이 첫미팅에서 소지섭씨를 만나고 속이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촬영현장에서도 조용한 평소 모습대로 말없이 캐릭터를 연구하고 사색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촬영 여건상 제작비를 아껴야 하는데 평소 잘못된 부분이 있어도 소지섭씨는 3번까지 참고 생각해보고 그때야 이야기 하는 성격이라 제발 바로 말해달라고 감독이 부탁을 했다는 재미난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간담회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2008. 8. 13.
[포토] 두 남자의 액션 승부극 '영화는 영화다' 제작발표회 오랜만에 그가 돌아왔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열연을 보여주고 군입대를 한 후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소지섭이 소집해제를 하여 '영화는 영화다' 라는 작품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는 영화다' 제작 발표회는 강지환씨와 소지섭씨의 많은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한류 매체들도 참석하여 그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영화는 영화다'는 최고의 한판을 위한 두 남자의 액션 승부극이다. 김기덕 필름에서 만든 이 영화는 '배우가 되고 싶은 깡패'와 '깡패보다 더한 배우'가 만나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최고의 한판승부를 벌이는 영화이다. 보통의 영화들 처럼 여자주연배우가 함께 해서 만든 그런 멜로 영화가 아닌 두남자만의 거친 액션과 숨막히는 대결만이 있다. 서로.. 200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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