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수영복1 김아중 VS 김선아, 여배우가 벗어야 뜬다? 김아중 VS 김선아, 여배우가 벗어야 뜬다? 같은 시기에 전작 드라마가 종방되어, 우연히도 같은 출발 선상에서 시작한 동시간대 수,목 드라마 '시티홀'과 '그저 바라보다가'의 시청률 경쟁이 뜨겁다. KBS의 '그저 바라보다가'( 이하 그바보) 는 전작 '미워도 다시한번'의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SBS의 '시티홀'은 전작 '카인과 아벨'의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는 작품이다. 보통 각 방송사의 드라마들은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후속 드라마 시청자들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그바보'의 경우 첫방 시청률이 전작 '미워도 다시한번'의 17.9%보다 약간 낮게 나왔으며, '시티홀'의 경우도 전작 '카인과 아벨'의 19.2%에 비하면 낮은 시청률로 시작해 두 드라마 모두 전작보다는 낮은 시청률로 시작하게 되었다. .. 2009.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