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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윤소이의 빈곤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한지민 윤소이의 빈곤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영화,연극인들의 봉사모임인 길벗과 국제 구호기구 JTS 주최로 명동 우리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 캠페인이 열려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힘을 모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거리 캠페인은 길벗과 JTS가 함께 진행해 왔으며,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얼마전 해피바스 CF에서 목욕신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연기자 한지민과 '유리의 성'의 윤소이가 JTS 홍보대사로 시민들에게 직접 싸인을 한 파페포포엽서와 돼지 저금통을 나누어 주며 기금을 모았다. 비록 2시간이란 짧은 시간의 모금 행사.. 2009. 5. 6.
1달러의 가치, JTS 빈곤 퇴치 캠페인 행사의 한지민 윤소이 1달러의 가치, JTS 빈곤 퇴치 캠페인 행사의 한지민 윤소이 1달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현재 우리나라 환율로 따져보면 대략 1270-1300원 정도가 된다. 이 1300원으로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아이스크림콘 1개? 감자칩 1봉지? 500ml 콜라 1병? 김밥 1줄? 이정도 살 수 있으려나? 물가가 많이 오른 우리나라에서 이 1300원이라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다. 우리에겐 겨우 간식 하나 살 정도 밖에 안되는 돈이지만 이 1300원 정도 밖에 안되는 1달러가 하루 생계를 이을 수 있는 큰 돈이 되는 곳이 있다. 인도의 둥게스와리와 필리핀의 민다니오 등 아시아의 오지 마을에선 지역은 주민들의 하루 생계비가 1달러 미만으로, 많은 아이들이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2009. 5. 6.
김아중 VS 김선아, 여배우가 벗어야 뜬다? 김아중 VS 김선아, 여배우가 벗어야 뜬다? 같은 시기에 전작 드라마가 종방되어, 우연히도 같은 출발 선상에서 시작한 동시간대 수,목 드라마 '시티홀'과 '그저 바라보다가'의 시청률 경쟁이 뜨겁다. KBS의 '그저 바라보다가'( 이하 그바보) 는 전작 '미워도 다시한번'의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SBS의 '시티홀'은 전작 '카인과 아벨'의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는 작품이다. 보통 각 방송사의 드라마들은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후속 드라마 시청자들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그바보'의 경우 첫방 시청률이 전작 '미워도 다시한번'의 17.9%보다 약간 낮게 나왔으며, '시티홀'의 경우도 전작 '카인과 아벨'의 19.2%에 비하면 낮은 시청률로 시작해 두 드라마 모두 전작보다는 낮은 시청률로 시작하게 되었다. .. 2009. 5. 4.
황정민 물오른 코믹연기 그바보 황정민 물오른 코믹연기 영화배우 황정민의 첫 TV드라마 출연작품인 '그저 바라보다가' (이하 그바보) 의 첫회가 29일 KBS를 통해 방송이 되었다. 그동안 영화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그를 안방 드라마를 통해 보게 된다는 것과, 오랜만에 컴백하는 김아중과 함께 한다는 것으로 시작전부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던 그바보는 첫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바보'는 정직하고 순박하고 누구보다 착한 우체국 노총각 직원 동백(황정민)이 한국 최고의 여배우 지수(김아중)와 우연한 일을 계기로 6개월간의 계약 연애를 하게 되는 코믹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이다. 첫방송에선 이둘의 첫만남이 펼쳐졌고, 그들의 만남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헤프닝으로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황정민은 이미 .. 2009.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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