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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252

한류돌풍 아이리스 제작발표회 한류돌풍 아이리스 제작발표회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발표회가 구로 나이스에비뉴에서 열렸다. 이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는 2시에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었는데 한류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병헌, 김태희, 빅뱅의 탑, 정준호 등 스크린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들을 오랜만에 TV를 통해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아침 일찍부터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 이번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국내 언론매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취재진들이 수백명이 모여 제작발표회장은 발딛을 틈도 없이 꽉찼다. 거기다 이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는 한국과 일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제작된 드라마인만큼 한류스타인 이병헌, T.O.P 을 보기 위해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팬들까지 모여 드라마 제작발표회는 아수라장이 될.. 2009. 5. 12.
한지민 윤소이의 빈곤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한지민 윤소이의 빈곤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영화,연극인들의 봉사모임인 길벗과 국제 구호기구 JTS 주최로 명동 우리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 캠페인이 열려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힘을 모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거리 캠페인은 길벗과 JTS가 함께 진행해 왔으며,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얼마전 해피바스 CF에서 목욕신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연기자 한지민과 '유리의 성'의 윤소이가 JTS 홍보대사로 시민들에게 직접 싸인을 한 파페포포엽서와 돼지 저금통을 나누어 주며 기금을 모았다. 비록 2시간이란 짧은 시간의 모금 행사.. 2009. 5. 6.
1달러의 가치, JTS 빈곤 퇴치 캠페인 행사의 한지민 윤소이 1달러의 가치, JTS 빈곤 퇴치 캠페인 행사의 한지민 윤소이 1달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현재 우리나라 환율로 따져보면 대략 1270-1300원 정도가 된다. 이 1300원으로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아이스크림콘 1개? 감자칩 1봉지? 500ml 콜라 1병? 김밥 1줄? 이정도 살 수 있으려나? 물가가 많이 오른 우리나라에서 이 1300원이라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다. 우리에겐 겨우 간식 하나 살 정도 밖에 안되는 돈이지만 이 1300원 정도 밖에 안되는 1달러가 하루 생계를 이을 수 있는 큰 돈이 되는 곳이 있다. 인도의 둥게스와리와 필리핀의 민다니오 등 아시아의 오지 마을에선 지역은 주민들의 하루 생계비가 1달러 미만으로, 많은 아이들이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2009. 5. 6.
김아중 VS 김선아, 여배우가 벗어야 뜬다? 김아중 VS 김선아, 여배우가 벗어야 뜬다? 같은 시기에 전작 드라마가 종방되어, 우연히도 같은 출발 선상에서 시작한 동시간대 수,목 드라마 '시티홀'과 '그저 바라보다가'의 시청률 경쟁이 뜨겁다. KBS의 '그저 바라보다가'( 이하 그바보) 는 전작 '미워도 다시한번'의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으며, SBS의 '시티홀'은 전작 '카인과 아벨'의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는 작품이다. 보통 각 방송사의 드라마들은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후속 드라마 시청자들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그바보'의 경우 첫방 시청률이 전작 '미워도 다시한번'의 17.9%보다 약간 낮게 나왔으며, '시티홀'의 경우도 전작 '카인과 아벨'의 19.2%에 비하면 낮은 시청률로 시작해 두 드라마 모두 전작보다는 낮은 시청률로 시작하게 되었다. .. 200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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