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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영화88

[포토] 갓 아래 숨겨진 치명적 아름다움. 김민선 여장 남자로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던 신윤복의 삶. 타고난 재능을 가졌으되 여자로 태어나 그 재능을 감추고 살아야했떤 비운의 여인. 오빠가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인해 자살을 한 후 오빠 신윤복의 삶을 대신 살며 빼어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천재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 그림을 위해 남자가 되었지만, 사랑 앞에서 여자이고 싶었떤 신윤복은 파격적 그림으로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2008. 11. 5.
[포토] 김민선. 대역 쓸 노출 같으면 하지도 않았다.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인 김민선. 시사회가 있기 전 까지 그녀의 노출이 '대역이다. 아니다.' 란 말들이 많았는데, 그런 사람들의 반응에 대역 쓸 노출 같으면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영화에서는 파격적이라고 말 할 정도로 노출신을 보여준 김민선은 자유롭고 당찬 천재화가 신윤복의 모습과 함께 여인 신윤복의 이면을 보여주며 한층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로의 매력을 선보였다. 2008. 11. 5.
[포토] '소년을 울지 않는다.' 시사회 관람 온 연예인들. '소년은 울지 않는다' 시사회에 주연배우 송창의, 이완의 지인들이 시사회를 찾아와 응원을 해주고 있다. (사진) 이완을 위해 시사회 참석한 김래원 (사진) 송종호와 대화를 하고 있는 조연우 (사진) 시사회에 초대 받은 송종호 (사진) 조연우. 누구에게 보내는 문자일까? (사진) 김유미, 영화 잘 볼게요! 2008. 10. 30.
[포토] 김태희.. 내 동생 화이팅!! 이완, 송창의 주연 영화 ‘소년은 울지않는다’(감독 배형준/제작 MK픽처스, 라스칼엔터테인먼트) 가족시사회가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김태희가 참석하여 동생의 첫 주연 영화를 응원하고 있다. 200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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