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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영화88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제천국제영화음악제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제4회 제천국제음악제가 2008년 8월14-19일(6일간) 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2005년 처음 시작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지는 컨셉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음악영화들을 모아 음악영화의 대중화, 장르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음악영화제에서는 음악영화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을 신설하여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한자리에 조망하고, 음악영화와 관련된 국제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음악영화제로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도약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개/폐막식은 제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는 스티븐워커(Stephen Walker)감독의 '로큰롤 인생'이.. 2008. 7. 18.
[포토] '님은 먼곳에'시사회를 찾은 주연 배우 수애의 숨길 수 없는 매력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로 그동안 많은 미국 영화에서 보여졌던 미국형 베트남 전쟁이 아닌 아시아 사람들이 바라보는 한국형 베트남 전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님은 먼 곳에' 언론 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주연배우인 수애, 정경호, 정진영과 함께 특별 배우로 출연한 엄태웅이 함께 참석했다. 영화 '님은 먼곳에'는 베트남전의 위문공연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이준익 감독의 눈에 보인 그 한장의 사진은 수 많은 군인들 사이에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여가수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통해 감독은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에게 '니는 사랑이 뭔.. 2008. 7. 9.
[포토] '님은 먼곳에'의 순진한 '순이'역을 맡은 수애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로 그동안 많은 미국 영화에서 보여졌던 미국형 베트남 전쟁이 아닌 아시아 사람들이 바라보는 한국형 베트남 전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님은 먼 곳에' 언론 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주연배우인 수애, 정경호, 정진영과 함께 특별 배우로 출연한 엄태웅이 함께 참석했다. 영화 '님은 먼곳에'는 베트남전의 위문공연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이준익 감독의 눈에 보인 그 한장의 사진은 수 많은 군인들 사이에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여가수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통해 감독은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에게 '니는 사랑이 뭔.. 2008. 7. 9.
[포토] 전쟁터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한 '님은 먼곳에' 주연 배우들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로 그동안 많은 미국 영화에서 보여졌던 미국형 베트남 전쟁이 아닌 아시아 사람들이 바라보는 한국형 베트남 전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님은 먼 곳에' 언론 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주연배우인 수애, 정경호, 정진영과 함께 특별 배우로 출연한 엄태웅이 함께 참석했다. 영화 '님은 먼곳에'는 베트남전의 위문공연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이준익 감독의 눈에 보인 그 한장의 사진은 수 많은 군인들 사이에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여가수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통해 감독은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에게 '니는 사랑이 뭔.. 200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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