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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22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 신현준, 하얀거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 신현준, 하얀거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몇주전부터 SBS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리는 드라마가 있었다. 월화, 수목 드라마가 끝난 후 한발의 총성과 함께 사막에서 쓰러지는 소지섭의 모습과 두 남자의 대결구도로 보여지는 듯한 내용의 예고. 그게 카인과 아벨의 예고편이었다. 방송도 하기 전에 너무 광고를 해대는 통에 처음엔 궁금해서 좋게 보였던 드라마가 시작도 하기 전에 질려버리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런 카인과 아벨이 드디어 어제 그 첫 방송을 하였다. 엄청나게 광고를 해댄 탓있었을까? 어제 방송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 속에 첫 방송을 했다. 드라마의 큰 줄거리는 병원 내에서 보여지는 권력의 암투와 형제간의 싸움이다. 시놉시스만으로 보면 하얀거탑 이후 또 한번.. 2009. 2. 19.
[Lemon] 고준희, 대한민국영화대상 레드카펫 4일 오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 레드카펫에서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배우들의 화려한 의상이 빛났다. 그동안의 시상식이 블랙톤의 의상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이날 시상식에는 롱드레스가 드레스 코드인듯 싶다. 많은 여배우들이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나섰다. 하지만 드레스가 너무 길어서일까? 다들 너무 긴 드레스에 힘겨워하며 사소한 헤프닝들이 벌어졌다.특히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한예슬은 계단을 오르다 넘어질뻔하고 김민희는 드레스가 다리에 휘감겨서 걸음을 걷지 못하였다. 그밖에 문소리, 박하선, 신민아, 윤세아, 서우, 제시카 고메즈 등은 화려하면서도 불륨감 있는 V라인이 파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200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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