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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17

[포토] 전쟁터 속으로 남편을 찾아 떠난 여자 수애, '님은 먼곳에' 기자시사회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로 그동안 많은 미국 영화에서 보여졌던 미국형 베트남 전쟁이 아닌 아시아 사람들이 바라보는 한국형 베트남 전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님은 먼 곳에' 언론 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주연배우인 수애, 정경호, 정진영과 함께 특별 배우로 출연한 엄태웅이 함께 참석했다. 영화 '님은 먼곳에'는 베트남전의 위문공연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이준익 감독의 눈에 보인 그 한장의 사진은 수 많은 군인들 사이에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여가수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통해 감독은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자신에게 '니는 사랑이 뭔.. 2008. 7. 9.
[포토] 무림여대생 시사회 중 신민아 - 기자들 질문 너무 어려워요~ 2008. 6. 17.
[포토] 늘씬한 몸매와 하얀 드레스로 멋을 낸 신민아 큰 키와 늘씬한 몸매와 어울리는 멋진 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온 신민아 2008. 6. 17.
[포토] '무림 여대생'은 '무림 여대학원생'으로 불러야겠다. 제작한지 2년만에 개봉하게 되는 무림여대생. 한국영화산업의 어려움 속에 개봉일이 계속 미루어져 2년 넘게 개봉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개봉을 하게 되어 무림 여대생이 무림 여대학원생이 됐다며 곽재용 감독이 웃으며 말하고 있다. 200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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