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행사1 마더 짝퉁 레드카펫 논란으로 보는 우리의 슬픈 레드카펫 현실 마더 짝퉁 레드카펫 논란으로 보는 우리의 슬픈 레드카펫 현실 모 매체에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마더'가 현지에서 '짝퉁'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해 빈축을 샀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는 경쟁부분 영화와 비경쟁부문 영화가 초대가 되는데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대된 영화이기 때문에 그들은 초대 받지 않은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을 했고, 그래서 봉준호, 김혜자, 원빈, 진구 등 '마더' 팀은 초대받지 않은 행사에 등장한 불청객으로 짝퉁 레드 레드카펫을 밟았다는 기사를 냈다. 그래서 이 짝퉁 같은 레드카펫 진행은 여러모로 빈축을 많이 샀다고 기자는 말하고 있다. 여기에 다른 매체는 그 매체의 기자가 잘못 알고 글을 쓴 것이라며, 전날 박쥐의 레드카펫에서 보듯 경쟁.. 2009.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