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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연예,방송일반

CF 퀸이 된 아라. 광고주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 선정..

by 레몬빛망울 200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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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아라가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상을 수상하였다.
아라는 광고주 투표에서 43.1%라는 압도적인 득표를 기록했다. 청순하면서도 맑고 발랄한 이미지로 삼성전자 애니콜, 에뛰드, 롯데 칠성 아일락, 현대약품 미에로 화이바 등 다양한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선균 또한 LG전자 휘센, 던킨 도넛츠 등 광고에서 좋은 목소리와 매너있는 이미지로 여심을 흔드는 최고의 완소남으로 뽑혀 브랜드 이미지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고 수상자가 되었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은 기업의 제품 판매 및 이미지 제고, 소비자 호응도와 친화력, 투철한 프로정신 등을 기준으로 한국광고주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200대 광고주의 투표를 취합, 총 3차의 심사단계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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