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SBS 인기가요에서 2주만에 테이크세븐 (Take 7) 입성

애프터스쿨 SBS 인기가요에서 2주만에 테이크세븐 (Take 7) 입성

가요계의 새로운 섹시 아이콘 애프터스쿨이 데뷔 2주만에 SBS 인기가요에서 인기 있는 7팀을 뽑는 테이크세븐 (Take7)에 들어가는 성과를 올렸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그룹이기에 이런 결과는 꽤 좋은 성적이다.
애프터스쿨의 데뷔 곡 'AH-'는 작년부터 유행했던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돌림 되는 가사가 특징인 노래로 거기에 애프터스쿨의 이주연, 박가희, 유소영, 김정아, 베카 이 5명의 탄력있고 섹시 몸매로 추는 파워 풀한 댄스까지 더해져 점점 그 인기가 상승중이다.

한동안 걸즈 그룹이 끊기고 소녀그룹들의 활동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의 가요계에서 그녀들이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기존 걸즈 그룹들과는 다른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멋있는 언니들'의 컨셉이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어서가 아닌가 하고 말하고 있다.
남들보다 그렇게 일찍 데뷔하지는 않았지만 가요계의 새로운 섹시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애프터스쿨 그녀들의 향보가 기대된다.

(사진) The M 녹화촬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