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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8

[포토]달콤한 나의 도시의 멋진 두 남자 이선균,지현우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은수(최강희 분) 사랑을 하게 되는 영수(이선균 분)와 태오(지현우 분) 2008. 5. 29.
[포토] 여전히 발랄한 그녀 2008. 5. 29.
[포토] 오랜만에 안방 드라마를 찾은 진재영 은수의 15년 지기로 자신이 예쁘다는걸 너무나 잘 아는, 철도 없고 속도도 없으며 자의식 따위는 없는 속물에 허영덩어리 같으면서도 순진하고 귀여운 31세 주얼리 디자이너 하재인으로 돌아온 진재영 2008. 5. 29.
[포토] 달콤한 나의도시 제작발표회 달콤한 나의도시(연출 박흥식/극본 송혜진) 제작발표회가 27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정이현' 작품의 소설 '달콤한나의 도시'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현직 영화인으로 구성된 스테빈이 만든 영화와 같은 드라마이다. 키보통, 몸무게 보통, 얼굴보통, 가슴보통, 학벌보통, 모든게 보통이고 튀지 않는 맹물같은 여성인 31세 편집대행사 대리 오은수(최강희 분), 그녀에게 나타난 은수의 직장 상사의 맞선을 통해 만난 친환경유기농업체 CEO 김영수(이선균 분), 은수와 원나잇스탠드 이후 사랑에 빠지는 매력남 윤태오(지현우 분) 이들이 이끌어가는 평범한 30대 여성이 두 남자를 만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드라마로 현실적인 캐릭터와 살아있는 대사로 우리들의 가슴을 찌르고 공감을 느끼게.. 2008.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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