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S 빈곤 퇴치 캠페인1 한지민 윤소이의 빈곤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한지민 윤소이의 빈곤어린이 돕기 모금운동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영화,연극인들의 봉사모임인 길벗과 국제 구호기구 JTS 주최로 명동 우리은행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 캠페인이 열려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힘을 모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거리 캠페인은 길벗과 JTS가 함께 진행해 왔으며,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얼마전 해피바스 CF에서 목욕신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연기자 한지민과 '유리의 성'의 윤소이가 JTS 홍보대사로 시민들에게 직접 싸인을 한 파페포포엽서와 돼지 저금통을 나누어 주며 기금을 모았다. 비록 2시간이란 짧은 시간의 모금 행사.. 2009.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