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창의5

신데렐라맨 제작발표회 현장, 윤아 권상우 커플 삼촌과 조카사이? 신데렐라맨 제작발표회 현장, 윤아 권상우 커플 삼촌과 조카사이?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제작발표회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신데렐라맨은 기적의 공간 동대문 시장에서 펼쳐지는 삼류인생의 성공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이다. 주인공인 윤아와 권상우는 각각 프랑스 파리 유명 패션학교에 재학중인 디자이너 지망생과 인생역전을 꿈꾸며 지루한 인생을 사는 양아치가 재벌집 왕자의 대역을 하면서 인생역전을 꿈꾸는 역을 맡게 되었다. 특히 권상우는 1인 2역을 맡아 혼자서 양면의 연기를 해야하는 고난도의 연기를 맡게 되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4명의 주인공인 권상우, 윤아, 한은정, 송창의가 참석했으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제작발표회 행사 참여가 30분여 가량 지연되어 시작되었다. 포토타임에 참석한 권상우.. 2009. 4. 3.
[포토] '소년을 울지 않는다.' 시사회 관람 온 연예인들. '소년은 울지 않는다' 시사회에 주연배우 송창의, 이완의 지인들이 시사회를 찾아와 응원을 해주고 있다. (사진) 이완을 위해 시사회 참석한 김래원 (사진) 송종호와 대화를 하고 있는 조연우 (사진) 시사회에 초대 받은 송종호 (사진) 조연우. 누구에게 보내는 문자일까? (사진) 김유미, 영화 잘 볼게요! 2008. 10. 30.
[포토] 김태희.. 내 동생 화이팅!! 이완, 송창의 주연 영화 ‘소년은 울지않는다’(감독 배형준/제작 MK픽처스, 라스칼엔터테인먼트) 가족시사회가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김태희가 참석하여 동생의 첫 주연 영화를 응원하고 있다. 2008. 10. 30.
[포토] 김태희.. 동생 응원하기 힘드네요... 이완, 송창의 주연 영화 ‘소년은 울지않는다’(감독 배형준/제작 MK픽처스, 라스칼엔터테인먼트) 가족시사회가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완의 한국영화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오랜만에 누나인 김태희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태희의 뜻밖의 공식석상 출연에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인터뷰를 요청하였는데, 동생의 영화가 잘되기를 바라며 성실히 인터뷰에 응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취재진의 인터뷰로 지친 김태희.... 동생 응원하기 힘들다... (사진) 인터뷰 도중 잠시 쉬고 있는 김태희 2008. 10.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