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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4

[포토] 조선 최고의 싸움꾼 카리스마 이정재 이정재, 김옥빈, 김석훈 주연의 1724 기방난동사건 제작발표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배우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간략적인 제작발표가 이어졌다. 조선 최고의 싸움꾼 천둥을 맡은 이정재가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2008. 11. 8.
[포토] 포토월에 선 1724기방난동사건의 주연배우들 이정재, 김옥빈, 김석훈 주연의 1724 기방난동사건 제작발표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배우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간략적인 제작발표가 이어졌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선 이정재, 김옥빈, 김석훈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 11. 8.
[포토] 꽃같은 기생 '설지'의 김옥빈. 이정재, 김옥빈, 김석훈 주연의 1724 기방난동사건 제작발표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배우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간략적인 제작발표가 이어졌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옥빈은 인형과도 같은 외모로 꽃같은 기생 '설지'의 역을 맡았다. 2008. 11. 8.
[포토] 김옥빈. 기방에서 난동을 부리다?? 상상 초월. 익스트림 사극을 표방한 요상한 영화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우리가 보고 싶어했던 배우들과 함께.. 이정재, 김옥빈, 김석훈 주연의 1724 기방난동사건 제작발표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배우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간략적인 제작발표가 이어졌다. 제작발표회에 앞서 여느 영화제작발표화는 다르게 영화에 출연했던 액션 배우들이 나와 화려한 액션과 함께 영화를 소개했다. 1724 기방난동사건은 '만약 조선시대에도 룸살롱과 건달이 있었다면?'이라는 상상력으로 출발한 코미디 영화로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뒷골목 건달들의 기개 넘치는 주먹과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왜곡되고 과장된 카메라 앵글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한 조선시대의 화려한 모습, 배우들의 현란한 액션.. 2008.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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