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전라1 [포토] 갓 아래 숨겨진 치명적 아름다움. 김민선 여장 남자로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던 신윤복의 삶. 타고난 재능을 가졌으되 여자로 태어나 그 재능을 감추고 살아야했떤 비운의 여인. 오빠가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인해 자살을 한 후 오빠 신윤복의 삶을 대신 살며 빼어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천재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 그림을 위해 남자가 되었지만, 사랑 앞에서 여자이고 싶었떤 신윤복은 파격적 그림으로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2008.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