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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자축구대회7

[포토] 우리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앙드레김 패션쇼에 참석한 이하늬와 팀 2008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전야제로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메인 모델로 나서게 된 팀과 이하늬. 식전 간단한 인터뷰 중 하트 모양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2008. 6. 14.
[포토] 수원 화성에서 열린 앙드레김패션쇼 리허설 2008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전야제로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 준비를 위해 이은성과 하석진, 팀과 이하늬가 리허설을 준비중이다. 2008. 6. 14.
[포토] '2008 수원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 기념 앙드레김 패션쇼 14일 개막되는 '2008 수원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를 앞두고 13일 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전야제가 열렸다. 이날 전야제에는 내외 많은 귀빈들과 축구 관계자들, 선수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야제는 곽정환 대회 조직위원장과 김용서 수원시장, 모하메드 빈 함맘 AFC 회장, 시민 등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의 아름다운 경치를 두고 설치된 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의 축사등 많은 인사들의 축사와 함께 제3세계 유소년 축구기금 모금, 가수 축하공연, 앙드레김 패션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패션쇼에는 패션쇼에는 미스유니버시아드 출신 이하늬와 가수 팀, 탤런트 하석진과 탤런트 이은성이 짝을 이뤄 애절한 사랑 연기를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박수 갈채를.. 2008.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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